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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6 국가 안전 대진단 및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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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재난 없는 안전한 구례를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1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범국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2016년 국가 안전 대진단’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가 안전 대진단’은 안전사각지대와 위험시설은 물론 불합리한 제도, 관행, 안전 규정 미비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진단하며,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시설인 급경사지, 축대·옹벽, 노후 주택 등 안전 관리 대상 전체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시설관리 부서와 해당 분야 전문가로 3개 반 8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사각지대 시설물, 취약계층 안전, 산업안전 등 7개 분야 18개 시설 819개소에 대한 안전 대진단을 추진 중에 있다.


중점점검 사항은 시설물 등 구조체의 안전성 여부, 재난관리체계 구축 실태, 안전관리 인력확보 등이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시설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재원을 확보해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범국민적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국민안전처의 “안전신문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연중 신고체계를 확립해 안전위험시설물 신고에 관심을 높여나가고 신고체계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축대, 옹벽, 노후건축물 등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위협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

신문고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다”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의 안전위협요소는 발견 즉시 안전신고 포털사이트인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로 제보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3500@kpn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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