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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체, 소외계층 생태관광 적극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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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체, 소외계층 생태관광 적극지원

- 영산강유역환경청 “남도 생태나누리” 후원금 전달식 개최

- 기아자동차㈜광주공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22개 기업, 5천6백만원 후원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312110804321702292672417

<남도 생태나누리 후원금 전달식>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이희철)은 8일 남도 생태나누리 후원기업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남도 생태나누리”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희철 영산강유역환경청장, 기아자동차㈜광주공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금호미쓰이화학㈜여수공장, GS칼텍스㈜여수공장 등 기업체 임직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후원금은 저소득층 아동,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국립공원을 비롯한 생태우수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남도 생태나누리” 제도는 지역의 뜻있는 기업체가 후원하여 장애우, 저소득층 아동, 다문화 가정 등 생태체험의 기회가 적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생태관광을 체험하게 하는 제도로서,

기업체는 기업이익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생태우수지역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지역민의 환경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나눔 문화의 일환이다.

 

지난해 기아자동차 등 지역 내 22개 업체가 6,000만원을 후원해 장애우, 아동,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이웃 2,030명에게 생태체험 기회가 주어졌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와 관심을 당부하면서 “남도 생태나누리 제도의 수혜자 확대 및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bigchoi88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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