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구례군, C형간염 조기발견 사업 추진

SNS 공유하기

C형간염은 조기 발견해야 완전 퇴치

 

구례군은 제3군 감염병인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 및 확산을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만 40세 이상인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하는 등 ‘C형간염 조기발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되었을 때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등에 의해 감염된다.

 

C형간염은 AㆍB형간염과 달리 백신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건강 악화 전에는 발견하기가 어려워, 한번 감염되면 대부분 만성 C형간염으로 진행하다가 간경변증, 간암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더욱이 비싼 치료제 가격과 약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많은 수의 환자가 고통 받고 있는 실정이다.

 

만 40세 이상인 관내 주민 중 검사희망자는 누구나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보건의료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C형간염 조기발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파악된 환자를 관리함으로써 군민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ˮ라고 말했다.


3200@kpnnews.org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