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3, 은1, 동6, 작아서 더 강한 구례체육 실현
충북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4종목 10명이 출전한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길선)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따내며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 획득과 더불어 역대 최다 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었다.
구례여중 손예령 학생은 양궁에서 개인전 금메달, 30m 은메달, 50m 및 60m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여 지난해에 이어 여중 양궁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구례여중 주수현 학생은 볼링 2인조, 4인조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이 종목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함께 누려 그 의미가 배가 됐다.
또한 광의초 출신 전남체육중 박민 학생은 공기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 및 동메달 1개를, 구례중 김대경, 전정훈 학생은 씨름에서 각각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강한 구례체육을 전국에 알렸다.
장길선 교육장은 “모든 종목에서 메달획득은 감독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선수들 개개인에 최적화된 훈련 계획과 선수관리로 이뤄낸 결과이자 구례교육가족 모두의 염원이 맺은 결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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