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서(서장 : 이임재)는 8. 13.(화) 투신기도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호한 주민에게 경찰서장 표창과 더불어 ‘우리동네 시민경찰 배지’를 수여했다.
구례군 ‘우리동네 시민경찰’ 1호로 선정된 주민 A씨는 지난 7월 섬진강 다리 위를 지나가던 중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여 다리 난간에서 뛰어내리려는 40대 남성을 보고 즉시 하차하여 붙잡아 설득하고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할 때 까지 보호하는 공적을 세웠다.
이임재 구례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치안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공동체치안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우리동네 시민경찰’을 발굴,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경찰원칙을 구현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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