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1월 12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생활농업반 졸업생이 함께한 가운데 제12기 구례군농업인대학졸업식을 가졌다.
구례군농업인대학은 5월6일 개강해 10월30일까지 6개월간 생활농업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총20회 실시하였으며 이번 졸업식을 통해 농업전문인력 61명이 배출됐다.
한 졸업생은 “코로나 19로 교육 이수시간이 줄어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여 교육 공백이 최소화되었다”며 “현장실습을 통해 여러 시행착오와 농법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더욱더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 수해피해, 이상기온으로 그 어느 해보다 우리 농업인이 힘든 시기지만 앞으로 농업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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