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 작목별 최신 연구 농업기술과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함과 동시에 경쟁력 확보와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초에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와 달리 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지난달 26일부터 2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찾아가는 읍면 순회 교육 종합반 8회와 감, 시설감자, 유용 미생물 등 품목별 전문반 10회 총 18회 교육을 진행했고 1,36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특히, 읍면 순회 교육은 기술센터 전문지도사를 강사로 편성 영농현장 문제 해결 위주의 교육을 추진해 현장감을 높였고,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핵심 농정시책, 농어촌공사, 품질관리원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교육 집중도와 참여율을 높였다.
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의 교육 열정과 분야별 최고 전문강사의 열띤 강의로 교육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김순호 군수는 “앞으로도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가 경영 능력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실용적인 교육을 많이 개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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