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서(총경 유토연)는 올 추석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특별 음주운전 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례경찰서 관내에서는 음주운전이 지난해 총 54건이 단속됐고, 그 중 추석 명절 기간에는 1건이 차지하였다.
이에 따라 구례경찰에서는 추석 연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흥가 주변 진출입로, 식당가 등 위험지역을 선정하여 스팟이동식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토연 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의 피해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큰 피해를 가져오는 중대 위험 행위이므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주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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