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구례군청 씨름단이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장흥군에서 열리는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김시우 우승, 국화급 이세미 준우승을 거두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김시우 선수는 결승전에서 만난 안산시청의 김채오 선수를 엉덩배지기와 차돌리기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세미 선수는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와 결승에서 만나 연장까지 치열하게 겨뤘으나 체중 차이로 준우승하였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 괴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구례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에서는 올해 8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4일간 ‘제16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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