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신년기획특집 -내년 지방선거 겨냥 구례군수 출마 11명 기지개

SNS 공유하기


(전남 구례신문 인용 보도 )내년 구례군수 선거에 누가 출마할까. 구례군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인물은 자천타천으로 거론된 예비후보자가 무려 11명에 이른다. 김순호 군수의 3선 출마가 확실한 가운데 누구 강력한 대항마가 될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해 총선에서 지방선거를 겨냥한 충성 경쟁이 벌어지면서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현재 거론된 후보군은 김송식 전 구례군의회 의장, 김순호 구례군수, 문정현 구례군체육회장, 박인환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 신동수 구례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승옥 전 구례군의회 부의장, 이창호 구례군의회 의원, 이철호 한국작물연구소 대표이사, 이현창 전라남도 의원,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 정현택 전 구례군 사무관(가나다순) 등이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본보가 출마의사를 타진해 본 결과 11명 모두 일단 출마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중 일부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기반을 다지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중에서 누가 다크호스로 부각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번 군수선거에서 경선이나 본선에서 낙선한 일부 후보들도 절치부심하며 꾸준한 행보에다 새로운 인물이 가세하면서 공천에 누가 골인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 예비후보는 경선에 대비하여 사무실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을 믿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잰걸음도 눈여겨 볼만하다.


그래서 민주당 소속 후보들은 중앙당과 지역위원장의 눈도장을 받기 위한 물밑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정치일정에 따라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지난해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바뀜에 따라 지방선거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기존에 공을 들여온 예비후보들은 현 국회의원과 다시 관계 개선에 나서야 하는 부담감에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어떤식으로 정리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게다가 지역위원장인 권향엽 국회의원이 경선 관리를 어떻게 할지가 가장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이다.


또 지난번 선거와 같이 무소속 후보의 출마도 배제할 수 없다.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할 경우 어느때보다 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총선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활동했던 몇몇 예비후보들의 기대는 충만해 있다.


느닷없는 탄핵정국으로 조기 대선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대선 일정도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다. 만약 조기 대선이 실시된다면 대선에서의 기여도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는 생물이라 수시로 변화되고 있어 이 흐름을 누가 잘 감지하면서 한걸음 앞으로 치고 나갈지 올해 연말쯤에는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구례 군민의 선택도 냉철해야 한다. 누가 구례 발전을 위해 적임자인지 곰곰이 따질 필요가 있다. 구례는 지역 소멸 위기에 있다. 당리당략이나 지연, 학연에 얽매이지 말고, 지역을 살릴수 있는 지도자의 선택이 우선되어야 한다. 아울러 민선 7,8기의 냉엄한 평가도 필요하다. 항간에는 지난해 총선을 치르면서 몇몇 인사들이 선거의 공을 앞세워 자신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기 위한 여론 형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3선이냐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냐를 놓고 구례군민의 선택을 누가 받을지 연초 지방 정가는 벌써부터 설왕설래다.


dlwnsgh8832@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