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간 심폐소생술로 골든타임 확보
구례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홍영진)에서는 지난 23일 11:48경 “공황장애가 있다. 여행 중 길 잃어, 어디인지 모르겠다.”라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구례경찰서 경위 곽보남과 순경 김가영은 GPS 위치값과 신고자 통화을 통해 “주차장 옆 정자”라는 단서로 구례 5일장 부근 정자로 위치 특정하고 112신고 출동 도중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공동대응을 요청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주변 수색 중 정자 앞에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를 발견하고 119소방 위치 및 구조대상자 환자 상태를 확인하였다.
호흡이 불안정한 상태로 발견된 대상자에게 대화 시도 중 의식을 잃으며 호흡이 중단되는 응급상황도 발생하였다.
이에 곧장 신속하게 기도 확보· 흉부 압박 등 약 5분간 CPR 실시로 의식을 회복하였다.
한편 공조요청으로 출동한 119구급대는 의식을 회복한 구조대상자에게 추가 응급조치를 하고 구례병원으로 이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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