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 되새기는 기회 제공 노력
구례군은 지난 28일 삼일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박경현·왕재일 선생의 동상을 정비하는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구례군자원봉사센터 및 “산애삶애” 자원봉사센터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오랜 시간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동상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보다 쾌적한 기념 공간을 조성했다. 청소 작업은 동상과 기념비가 훼손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박경현 선생과 왕재일 선생은 구례 지역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박경현 선생은 구례 출신 독립운동가로 1919년 3월 24일 구례읍 장터에 모인 군중들 앞에서 일제의 통치를 비판하는 연설을 한 후 태극기를 휘두르며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했다. 왕재일 선생은 고등학생 시절 비밀결사 조직 성진회를 조직해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환경정비 작업은 이러한 역사적 인물의 업적을 기리고 후세대에게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dbfhwls@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