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의장 장길선)는 지난 4월 28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전력공사 구례지사 폐지 반대 건의안」을 채택하고, 한국전력 공사의 구례지사의 통폐합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에서는 ▲한국전력공사의 구례지사 폐지 및 순천지사로의 통폐합 중단, ▲소도시 한전지사 통폐합 중단, ▲전력 정의 원칙에 따른 전력요금체계 개편, ▲차기 정부 차원의 공공성 강화 및 투자확대 중심의 한전 경영개선안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장길선 의장은“한전 경영 적자의 본질적 문제를 외면한 채 지역을 희생양으로 삼는 구조조정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구례군민과 함께 구례지사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한국전력공사 본사, 산업통상자원부, 관련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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