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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광복 80주년, 광복에서 완전한 독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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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넘어 대륙국가를 향하여

통일은 우리의 권리이다.

한편, 우리는 통일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우린 하나였는데 2차 세계대전 후 미소에 의해 우리 의지와 상반되게 분할되었기에 국제사회에 통일된 한반도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분열로 인한 대립과 고통을 우리 후손들에게 대물림시키는 것은 직무유기다.

 

광복 후 분단되어 6.25 내란을 거쳐 왔어도 우리는 통일국가, 한민족임을 지향해 왔다.

그런데 2023년 말 북한 김정은은 그동안 고수해 온 통일노선을 철폐하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외쳤다. 그간 하나의 조선 정책에 의거 남조선이라 부르던 칭호를 대한민국이라 부르며 독립국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한민족이고 통일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통일 없이 완전한 독립할 수 없기에 ---

 

분단의 아픔은 미국에 우리의 안보를 의존하고 중국과 일본에 굴욕외교를 감수하고 우ㆍ러전쟁에 북녘 젊은이들의 생명을 바치며 생존하여야 하는 것이 오늘날 한반도의 현실이다.

완전한 독립은 한민족의 힘에 의해서만 보장된다.

한반도에 국한된 통일 대한민국의 인구, 영토, 경제력, 군사력만으로는 주변 4개 강국과 대등한 외교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한반도 주변 4개 강국 틈바구니 속에서 독립된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한반도를 넘어 옛 만주 고토, 중국 동북 3성과 연해주 일대를 확보하여야 한다.

 

압록강ㆍ두만강을 넘어 요하ㆍ아무르강으로 ---

통일, 한반도를 넘어서 대륙으로 ---

 

통일은 분단으로 인한 기득권층을 척결하고 문화ㆍ체육, 경제, 군사, 정치 순으로 이루어야 한다.

대륙 진출은 주변국에 대한 합종연횡과 비스마르크식 외교 전략으로 행해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우리의 미래 세대에는 통일 한반도, 대륙국가, 완전한 독립국가가 실현될 것이다.


1592년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못다 이룬 대륙 진출의 꿈을

300년 후에 이토 히로부미가 이루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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